성해대화상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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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10-29 14:25 조회5,597회 댓글0건본문
■ 번역 ■
일편단심 부지런히 삼보(三寶) 수호했네.
조사의(祖師意)를 참구하여 고금(古今)을 꿰뚫었네.
오는 것이냐, 가는 것이냐?
확 트인 가슴 밝은 달일세.
영축산은 높고 낙동강은 깊노라.
■ 原文 ■
勤護三寶를 一片赤心이라
參尋祖意하야 透脫古今이로다
來耶去耶아 明月胸襟이라
靈鷲山屹이요 洛東江深이로다
門侄 寒巖重遠 謹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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