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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및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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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평창 봉안해야”(강원도민일보)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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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12-21 08:50 조회2,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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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평창 봉안해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오늘 광주서 촉구 건의안 발의
김여진
강원도의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조의궤 오대산본 평창 봉안을 정부에 촉구한다.

박상수 도의회 의장은 1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회의에 참석, ‘조선왕조실록·의궤 오대산본 제자리 찾기 촉구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귀중한 강원도 문화유산이 일본에서부터 국내로 환수된 이후에도 원래 소장처인 오대산에서 봉안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만큼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오대산에 봉안돼야 문화재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정부가 국가 왕실재산이었다는 이유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하며 오대산으로 돌려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는 문화유산에 깃든 고유의 지역성과 역사성, 다양성을 살려내지 못할 뿐 아니라 약탈된 해외 문화재 환수라는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훼손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할 방침이다.

협의회에서는 이 밖에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 촉구 건의문’과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광역축제 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및 시·군별 1개 대표 축제 육성 촉구 건의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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