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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기록문화 보유한 불교문화 성지”(강원일보)_2011.10.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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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0-14 08:15 조회2,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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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왕실의궤 기록문화와 디자인' 학술세미나 성황

제8회 오대산불교문화축전 오늘 오후 1시 월정사서 개막


제8회 오대산불교문화축전과 월정사 성보박물관 개관 12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조선왕조실록·왕실의궤 기록문화와 디자인' 학술세미나가 13일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열렸다.


월정사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와 성보박물관이 주관한 이날 학술세미나는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스님, 원행 부주지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단기출가학교 행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퇴우 정념 주지 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대산은 민족의 성산으로 불교문화 최고의 성지로서 풍부한 기록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러한 자부심 속에서 좀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풍부한 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불전에 나타난 일반 숫자와 그 의미'를 주제로 한 고승관 홍익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실장의 사회로 4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각 주제별 토론자와 발제자들은 조선왕조실록 및 왕실의궤 등 세계적인 수준의 오대산 기록문화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오대산 불교문화의 대중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또 오대산이 보유한 세계적인 기록문화를 이미지화하고 디자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편 제8회 오대산불교문화축전은 `생명·명상·치유의 한마당'을 주제로 14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월정사 등 오대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익기·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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