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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문방위, 평창동계올림픽 현장 점검(연합뉴스)_2011.09.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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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0-01 09:15 조회2,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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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문방위, 평창동계올림픽 현장 점검

(평창=연합뉴스) 강은나래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문광부 소속 위원들과 당 전문위원 등 20여 명은 이날 오후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경기장과 잔디운동장 등을 시찰하고 강원도 측으로부터 시설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에 앞서 위원들은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시설 관리소 2층에서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2018 동계올림픽 추진 및 건의사항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재개발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 ▲대관령 문화클러스터 조성 ▲동계올림픽 개최지 식수확보 대책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 및 활성화 대안 등 지역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문방위 위원들은 동계올림픽 핵심시설인 알펜시아 리조트의 재정난 문제를 쟁점으로 삼았다.

민주당 전병현 의원은 "알펜시아 리조트가 거액의 이자를 현재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재무적인 상황을 상세히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돼야 한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지난달 26일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가 공개한 알펜시아 경영 현황에 따르면 알펜시아의 채무는 총 9천921억원으로 하루 이자가 1억1천100만원에 달한다.

민주당 김재윤 의원 또한 "알펜시아의 분양실적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어느 지구의 어떤 시설이 분양됐는지 분양율과 관련된 총체적인 자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은 "알펜시아와 주요 경기시설 건설과 관련해 강원도가 투입하고 있는 예산 비율 등을 제출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측은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위원들과 간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지원 특별법 제정을 문광부에 요구하는 한편, 경기장 진입도로망 건설 설계비 115억원이 2012년 당초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 설악동 지역이 동계올림픽의 배후관광지로 조성되도록 광역발전계정 편성과 2012년도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국비 60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문방위는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 제자리 찾기 운동과 관련해 29일 오전 오대산 사고를 시찰할 예정이다.

r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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