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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 의궤'(연합뉴스)_2010.09.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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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0-09-15 20:29 조회2,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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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懿仁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술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조선왕실 의궤(儀軌)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의 표상(表像) 중 하나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부심을 말할 때면 대표주자로 나서는 일이 잦아졌는가 하면, 해외문화재 환수를 말할 때면 그 마스코트로 등장하곤 한다.

이에 발맞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의궤 소장 현황을 조사한 성과를 기초로 기록유산으로서 의궤가 갖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학술심포지엄을 10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7년 규장각과 장서각 소장 의궤 833종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약 3년 동안 연구소가 실시한 국내 의궤류 소장 현황 조사를 토대로 한다.

이에 이 자리에서는 이런 조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필사본(筆寫本)과 활자본(活字本) 의궤 자료의 현황과 서지ㆍ내용상 특징 등이 소개된다.

그 결과 국내 의궤류 소장 현황은 규장각 1천567건, 장서각 341건, 국립문화재연구소 14건,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기타 기관 57건 등 총 1천979건 3천637책으로 나타났다.

1601년(선조 34)에 제작한 의인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懿仁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독자가 임금인 어람용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643년(인조 21)에 만든 영접도감연향색의궤(迎接都監宴享色儀軌)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같은 한자 유교문화권인 중국ㆍ일본의 역사기록물과의 비교를 통해 동아시아 역사기록 전통 속에서 의궤가 지니는 보편성과 고유성, 위상을 검증한다. 이를 위해 중국의 공적 기록물인 당안(당<木+當>案)과 일본 막부(幕府) 기록을 의궤와 비교해 본다.

영접도감연향색의궤(迎接都監宴享色儀軌)

이와 함께 조선시대 문화 복원에 의궤 자료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었으며,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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