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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있습니다(불자의자세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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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람이 작성일19-02-02 04:36 조회50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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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87년 12월 17일인데 올해 기해년인가(?) 운세 좀 봐주세요 ㅜ_ㅠ

남자친구랑 결혼사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자친구 생년월일은 1974년 11월 11일입니다

지금 명절이라서 바쁘신 스님들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부처님을 처음 만난때가 29살인데 절을 몇년 2년 넘게 다니다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다니던 절을 않가게 되었습니다 

그 절에서 하자가 많았습니다

보살들이 자꾸 않잘한다고 스님한테 가서 저는 바뀌는게 없다면서 스승인 스님한테 가서 그런얘기를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절의 보살들이 불친절하다 했다 말해야 하는거 같네요

스님이 지장경을 많이 읽으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것마저 몸이 안좋아서 실패를 한것 같습니다 ㅠ_ㅜ

그리고 돈내고 다녀야 한다면서 맨날 연락하게 만들고 말이 많았던 절이었습니다

그런 바람에 남자친구가 몸 아픈 사람한테 돈 달라고 하면 되냐면서 가지 마라고 해서 결국 결혼하기로 하고 다른 절을 같이 다니기로 결심 했습니다

아직 천도재도 해야 하는데 몸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앞전에 남자친구가 어리석게 안좋은 인연들과 인연을 끊지 못해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빚은 진것은 아닙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 다니는곳의 팀장이라는 분의 여동생이 강남에 건물 주인인데 한달에 2억씩이나 번다더군요

저보고 가서 딸 하자면서 오피스텔 방 하나 공짜로 준다고 관리사무소에 와서 일을 하라고 하는데 300만원씩 준다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생각,저런 생각이 다 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랑 집이 좀 멀어서 자주 인터넷상으로 대화하기도 해서 피시방을 자주 가는 곳이 있었는데

그 피시방 사장이랑 얼마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팀장이 거기는 가지 마라고 말하던데 그런 분들과 인연 끊어도 되는지요?

피시방 사장 애들이 초등학생인데 어른이 물어보면 반말하고, 대답도 잘 없더군요

불자로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아파도 열심히 했는데 이런일이...ㅠ_ㅜ

좋은 분들인지,안좋은 분들인지,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이 가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ㅠ__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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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월정사 지킴이님의 댓글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

월정사 지킴이 입니다
적어주신 내용을 스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우선 절에서는 사주를 봐드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사바세계라고 합니다.
사바세계는 참고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임제선사께서 "어느 곳에서 주인의식을 가져라. 그러면 그곳이 모두 참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욕심을 버리고 믿음을 갖고 주인으로 기도 많이 하십시오.
그러면 조금씩 좋아질 것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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