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식처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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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숙 (210.♡.90.110) 작성일04-10-26 23:37 조회6,907회 댓글0건본문
어렸을때는 향 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오히려 향냄새가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우연이 절에 갈일이 있어 부처님을 보면 절에 웅장함 때문인지 먼지 모르게 괜시리 눈물이 납니다..왜 그럴까요...요즘은 절에 가서 며칠 쉬었다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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