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서리 보고 감니당,ㅋㅋ 힘들때.,,두 보고여, 월정사...제가 2년전에 칭구랑 동해가서 사진 찍고 아무런 생각없이 설로 왔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정말 맘에 들었어여,,,,입고부터 들어가는 길,,,,,,,아~ 너무 좋았어여, 제가여,백화점에 다녀서리 단기출가에 너무 참석하고 싶은데...그럼 직장 그만 정리 하고 들어가야 하거든여, 기회가 있음 정말 꼭 한달동안 생활하고 나를 다시 한번 찾고 싶어여, 그만 두고 갈까여.....ㅋㅋㅋㅋ 헤 헤 저 5살때부터여........ 해남 땅끝마을이 저희 집인데여, 저희집 뒷쪽이 봐로,,,,옥불사라는 절이 있어여, 거기서,,,,,,,살곤했는데 그 기억이 넘 좋은거 있죠~^^ 29살이 되어서 알았어여, 참 좋은 추억이 있었던 절,,,,,,,,,지금두 집에가서 가곤 합니다. 제가 넘 .....떠들고 감니다. 혜영이가 단기 출가에 참석할수 있는 그날까지ㅋㅋ 건강하시구여,,,설은 황사가 좀 심해여, 스님...........제 26일날.....당일루 월정사에 방문해두,좋을것 같은데여, 들어가는 입구에 바람이 넘 그리워여,,,, ^________________^ 웃고 감니다.ㅋㅋㅋㅋㅋ (옥불사......스님 (김세현스님이라고 알고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