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냉철하게 볼수 있고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니 의식적으로 라도 마음이 생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내면의 수행의 시작이라도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을 향하는 그러한 것이 된다고 봅니다. 무언가 한가지를 택해서 열심히 정진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되겠네요. 자신의 호흡을 관한다던가 아니면 법당에가서 108배를 한다던가 아니면 고요히 명상을 한다던가 하는 여러가지의 수행방법이 있겠죠. 아니면 관세음보살을 외운다던가 하는 그런 일상의 삶속에서 의식적으로라도 시간을 가진다면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시원하지 않다면은 다시 글 올려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청안하세요. 나무 문수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