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삶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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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수동자 (121.♡.203.43) 작성일08-10-08 10:56 조회4,930회 댓글0건본문
아는것을 안다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할줄알면 현자라고 합니다.
찬탄합니다.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현자십니다.
소크라테스도 너자신을 알라 라고 하셨고
부처님께서도 아란야에 머물러 자신을 살피라고 하셨읍니다.
찬탄합니다. 당신이야말로 참으로 아란야에 머무는 이라 할수 있읍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또한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었읍니다.
자신을 되돌려 볼수있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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