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플스테이 봉사활동을 마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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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연화 작성일20-02-28 14:56 조회2,510회 댓글0건본문
눈이 오던날 월정사에 있었습니다
얼마전 갑작이 아버님을 예고없이 보내드리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자원봉사시간들
참 잘했다 생각해 봅니다
단 시간이 조금 짧았지 싶었습니다 ^*^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방청소와 화장실 청소 탬플스테이 일정 도움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하게 되고 그 속에서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서로많은 이야기와 함께 위로와 격려를 하던 시간들이 미소짖게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전세계가 어수선 합니다 이런 시기에 국민들의 개인 위생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시아본사 석가보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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