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삼척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기여, 감로사와 삼척시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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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5-12-26 14:41 조회73회 댓글0건본문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25일 월정사 적광전에서 삼척시 소재 감로사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심의를 통과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퇴우 정념 주지스님이 감로사 주지 법장스님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 스님)는 25일 월정사 적광전에서 삼척시 소재 감로사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심의를 통과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감로사 주지 법장스님에게 표창장을, 박상수 삼척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960년 창건된 감로사는 산지가람 형식을 띤 전통사찰의 건축 특징을 잘 유지하고 있고 옛 관음사 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지리·역사적 맥락을 잇고 있으며 전통사찰 지정심의 과정에서도 희귀 민화가 발견돼 학술적 가치가 인정될 예정이다.
삼척은 험준한 산과 깨끗한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전통사찰 감로사 방문시 해변산책과 동굴탐험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감로사는 삼척시 보타산에 위치, 우수한 접근성과 편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이번에 전통사찰로 지정돼 방문객들의 더 큰 관심을 받게 됐다.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25일 월정사 적광전에서 삼척시 소재 감로사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사찰 지정심의를 통과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퇴우 정념 주지스님이 박상수 삼척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로사의 전통사찰 지정은 강원도에서 49번째, 삼척시에서는 다섯 번째로 삼척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거듭나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유관광부 전통사찰심의위원회의 전통사찰 신규 지정은 2016년 이후 9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척시사암연합회와 삼척시, 월정사가 지역문화관광자원 강화를 위해 수년 간 긴밀히 협력 해 온 민관협력의 결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날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는 오대산 월정사의 기틀을 다진 중창주 ‘만화당 희찬 대종사 42주기 추모 다례재’ 및 성탄절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원도민 일보/신현태 기자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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