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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상원사] 평창 상원사에 깃든 전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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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11-09 13:59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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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상원사에 깃든 전설 화제 / 사진출처=두산백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

지난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평창에서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전현무, 전인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도착한 상원사에는 문수동자좌상이 보관되어 있었다. 설민석은 피부병을 앓고 있던 세자가 자신을 낫게 해준 문수동자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불상이라고 설명했고,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모습에 선녀들은 감동했다.  

평창 선원사는 포털 등 백과사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로, 월정사와는 이웃하고 있다.

원래의 절은 724년(신라 성덕왕 23) 신라의 대국통(大國統)이었고 통도사(通度寺) 등을 창건한 자장(慈藏)이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종각(鐘閣)만 남고 건물은 8·15광복 후에 재건한 것이다.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36)이 있다.

기록에 의하면 보천, 효명 두 신라 왕자가 중대 지로봉에서 1만 문수보살을 친견하였다고 하며, 왕위에 오른 효명태자(성덕왕)가 재위 4년 만인 705년 지금의 상원사터에 진여원(眞如院)을 창건함과 동시에 문수보살상을 봉안하였고, 이어 725년 동종을 주조하였다.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가 이곳에서 기도하던 중 문수보살을 만나 불치의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세조는 친히 권선문을 작성하고 진여원을 확장하였으며, 이름을 ‘상원사’(上院寺)라 바꾸고 원찰(願刹)로 정하여 문수동자상을 봉안했다.


이후 몇 차례 중창되다가 1907년 수월화상이 방장으로 있을 때 크게 선풍을 떨쳤으며, 1951년 입적한 방한암 스님이 3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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