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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산사] “굴산사지 역사문화공원 조성 필요” (11월19일-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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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2-15 14:03 조회5,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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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범일국사 전국학술세미나가 18일 강릉문화원에서 범일국사문화축전위원회(위원장:청우 등명낙가사 주지) 주최로 최명희 강릉시장, 강희문 시의회 부의장, 심영섭 도의원, 최돈설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정익기기자

【강릉】강릉 굴산사지(사적 제448호)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함께 역사문화공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문옥현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와 이상수 가톨릭관동대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18일 범일국사문화축전위원회 주최로 강릉문화원에서 열린 제9회 범일국사 전국학술세미나에서 `강릉 굴산사지의 발굴조사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연구사는 “굴산사지는 2번에 걸친 시굴조사와 5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건물지 30기, 공간을 구분 짓는 담장지 16기, 보도, 계단, 배수로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며 “굴산사가 성격이 각기 다른 복수의 단위공간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찰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술조사가 사적지정구역에 한해 이뤄졌고 사적구역의 반 이상이 수해에 의해 없어지는 등 굴산사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해결해야 할 많은 난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실장은 토론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강릉지역 사회에서의 관심은 높지 않다”며 “시민들이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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