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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이승휴 선생 민족사상 업적 기렸다 (10월 4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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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2-15 13:55 조회5,8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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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 이승휴사상선양회는 3일 오전 천은사 내 동안사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정진권 삼척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이승휴선생추모 제716주기 동안대제를 봉행했다.

삼척의 자랑스런 향토인물인 이승휴선생의 민족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동안 이승휴사상선영회(이사장 이원종)는 3일 오전 삼척시 미로면 천은사 일원에서 이승휴선생추모 제716주기 동안대제를 봉행하고 선생의 뜻을 기렸다. 

이어 오후 죽서루 경내에서는 제3회 이승휴문화상 시상식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설악 무산스님(문학상),문경현 경북대 명예교수(학술상),송순섭 한국판소리보존회이사장(예술상),김우정 헤브론메디칼센터 원장(사회봉사상) 등 4명이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설악 무산스님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시조시인으로 불교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문경현 명예교수는 역사 연구라는 외길에 평생을 바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송순섭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김우정 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술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현철 

 

 

기사원문보기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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