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야생화 향기 가득한 천상의 화원, '구름 위를 걷다' (연합뉴스)20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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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7-18 09:33 조회8,164회 댓글0건본문
'구름위의 산책' 2013 고한 함백산 야생화 축제 개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천상의 화원 만항재와 고한시장에서 오는 7.2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올 여름 잊지 못할 여름꽃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의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만항재에서 축제의 성공과 고한읍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개회식를 시작으로 체험행사, 전시마당, 공연행사, 스페셜퍼포먼스, 숲속의 공연 등 다체로운 행사와 야생화 판매코너, 정선향토특산물, 먹거리코너등 관광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하는 등반대회 구간은 오래된 주목 수백그루와 여름철의 다양한 야생화, 겨울철의 설경등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고한 시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특설무대를 통하여 초대가수 공연, 들꽃가요제, 각종 악기 연주 등 다체로운 공연이 펼쳐져 고한 5일장(1·6일장)과 함께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서로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한 함백산 축제위원회(회장:유재철)는 신라시대 자장 율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정암사(643년)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수마노탑(보물 410호)을 비롯해 천년기념물 73호인 열목어서식지 등 역사와 천예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주민과 관람객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출처 : 정선군청 보도자료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천상의 화원 만항재와 고한시장에서 오는 7.2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올 여름 잊지 못할 여름꽃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의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만항재에서 축제의 성공과 고한읍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개회식를 시작으로 체험행사, 전시마당, 공연행사, 스페셜퍼포먼스, 숲속의 공연 등 다체로운 행사와 야생화 판매코너, 정선향토특산물, 먹거리코너등 관광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하는 등반대회 구간은 오래된 주목 수백그루와 여름철의 다양한 야생화, 겨울철의 설경등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고한 시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특설무대를 통하여 초대가수 공연, 들꽃가요제, 각종 악기 연주 등 다체로운 공연이 펼쳐져 고한 5일장(1·6일장)과 함께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서로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한 함백산 축제위원회(회장:유재철)는 신라시대 자장 율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정암사(643년)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수마노탑(보물 410호)을 비롯해 천년기념물 73호인 열목어서식지 등 역사와 천예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주민과 관람객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출처 : 정선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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