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강릉시 포교당 관음사에서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팥죽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이날 행사에는 최명희 강릉시장이 참석해 팥죽을 직접 전달했다.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환하게 웃으며 팥죽을 전달하고 있는 최명희 강릉시장.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이날 행사에는 권성동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팥죽을 전달하고 있는 권성동 국회의원의 모습.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팥죽을 맛있게 먹고 있는 노인의 모습.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두 그릇의 팥죽을 받아가고 있는 한 시민의 모습.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팥죽을 먹고 있는 모습.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이날 팥죽 나눔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동지를 맞아 팥죽을 먹었다. 2013.12.22/뉴스1 News1 윤창완 기자

동지팥죽 시민나눔행사가 22일 강릉시 관음사 포교당과 강릉 입암3주공 아파트에서 최명희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 관음사 해여 주지, 남진성 삼개사 주지, 윤동주 행복나눔 봉사회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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