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문화틔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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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멋진날 작성일11-07-31 21:34 조회3,98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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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아쉬운 맘으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연락처도 나누고
퇴소식을 하며 수료증을 받아 들었습니다.
우리 조의 든든한 맏형 동재~
듬직한 우리 대근이~
보고만있어도 흐믓해지는 우리 살인미소 상현이~
우리조의 분위기 메이커 우리민기~
조용조용~하지만 지칠줄 모르던 우리 동욱이~
유일한 홍일점이자 조용조용 오빠들에 일침을 가하던 우리 막내 다슬이~
사진 여기 저기에 숨어있는 우리 보조쌤 민지, 지민쌤~ㅜㅜ
쌤은 벌써부터 너희들이 보고싶다~ㅜㅜ
건강하게 잘지내고~ 내년에 월정사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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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쏭바님의 댓글
쌍쏭바 작성일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