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_풍경속으로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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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08-24 20:28 조회5,07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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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학림 사진촬영을 마치고 나오던 중 카메라의 풍경속으로 들어와버린 다원법우님!
후원으로 가는 듯 싶었는데 발걸음이 무척 바빠보였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의 손길과 은은한 미소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사복을 입으셨기에 여쭈어보니 회향하신다는 답변에 서운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도 나누지 못했지만 오갈때마다의 짧은 만남과 눈인사에 정이 들었었나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미소와 건강을 그대로 간직하시기를 부처님께 발원드립니다.
후원으로 가는 듯 싶었는데 발걸음이 무척 바빠보였습니다.
그동안 자원봉사의 손길과 은은한 미소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사복을 입으셨기에 여쭈어보니 회향하신다는 답변에 서운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도 나누지 못했지만 오갈때마다의 짧은 만남과 눈인사에 정이 들었었나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미소와 건강을 그대로 간직하시기를 부처님께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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