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화) 오후 1시 새누리당 전통문화유산계승 정책팀에서 오대산 사고지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염동렬, 이한성, 유승우, 서용교, 이완영, 길정우 국회의원 등 구성 된 정책팀은 오대산 사고지를 둘려 본 후 월정사로 이동하여  '전통문화유산 계승과 2018 평창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을 주제로 정념주지스님을 비롯해, 조선왕조실록 및 왕실의궤 제자리 찾기 추진위원회 위원님, 평창지역 주요인사들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및 의궤를 원래 보관되었던 오대산사고지으로 제자리 찾는 문제와 평창동계올림픽과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 세계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