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자라기도 전에 죽음을 생각하면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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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자자비 작성일17-04-05 01:34 조회8,472회 댓글0건본문
근처 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초중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 입니다.
우리나라 자살 많이 하는 나라로 알것입니다.
영구차를 보면서 피기도 전에 죽음을 보고 생각해야 되나요.
생각도 하기 싫은 일입니다.
지금 국회의원님이 학교옆에 수목장 못들어서게 법 발의해 놓은걸로 압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죠.
구청에서 반대하시면 행정소송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확실한가 아닌건 모르겠지만)
그럼 기간이 많이 소요되겠죠.
만약에 허가 내주면 상대편에서 소송 들어 갑니다.
소송중에 국회의원님 법 통과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서울 노원구에 있는 성당에서 학교옆에 납골당짓다가 소송중에 학교옆에 납골당 못짓는다는 학교보건법이 통과되어서 허가 취소된일있습니다.(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서로 소송하다보면 이런일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럼 어디가 손해인지 한번 생각해주십시요.
수목장으로 인해 제초제의 피해도 장난아닙니다.
제초제로 인해 우리아이들 반드시 피해있습니다.
수목장 그거하나로 보면 혐오시설아니라고 합니다만 그수목장을 가꾸기 위해서 혐오스러운 일 일어납니다.
그아래는 마을입니다.
피해 있습니다. 마을 전체 피해 당연히 생깁니다.(사람 사용하는 물부터 시작해서)
수목장 결사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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