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의 분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불교계 안팎에서 개혁과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교계의 이같은 움직임에 각별히
주목하며, 한국 불교가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본연의 가르침에 충실한 ‘깨달음의 종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울러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종단과 불교인들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현세의 구세주, 바로 ‘미륵’임을 이해하고 라엘을 한국에 초청해 그의 새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라엘’이 먼
옛날부터 불교경전에 예고되어온 미래불 ‘미륵(마지막 예언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고대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함으로써
‘닭의 나라(계두성)’ 프랑스는 ‘닭의 왕(계두왕)’ 드골의 치하에 들게 되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의
예고 그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계두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된 바,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젼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며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간의 각성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는 “불교 교리에서 신비적인 요소만 제거하면 바로 ‘라엘리즘(라엘리안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교는 새로운 시대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라며 불교가 세계적으로 더욱 번영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
한국 불교계는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문의 : 010-9033-3862 gowoojoor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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