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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구장 스님을 친견(親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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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담 작성일26-10-28 13:17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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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구장 스님을 친견(親見)하고,

만 26년 동안 선우회 지도 법사(재무국장 스님)도 한번 맡은 적이 없었지만, 상원사, 중대, 자연 명상마을(옴뷔)에서 1박2일 정기 법회 했을 때 많이 신경 써주신 일 선우회 도반들은 스님을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2013년 9월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부대 군 법당으로 일요일 군 장병 법회를 위해 상원사를 새벽에 출발해서 한걸음 달려오신 그 장병 법회가 선우회와의 가장 큰 야단법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러 2026년 가을에는 제4교구 월정사 교구본사 주지 스님으로 이번 10월 정기 법회 때 스님을 친견하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님은 편하게 앉아서 중책을 맡은 소감과 앞으로 포부를 담담하게 밝히시고, 군대 시절 이야기와 상원사에서 젊은 시절 있었던 전설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스님은 회장도 그대로 총무도 그대로라고 하시며 일일이 악수부터 청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천웅 스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법회가 열리는 달이면 장소 섭외와 세심한 일정을 짜고 재무국장 스님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범정 수석회장과 총무 대도심 보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선우회는 26년 동안 꾸준하게 이어져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도반 중에는 선방에서 치열하게 수행하는 도반도 계시고, 늦은 나이에 박사 공부 마치고 원주에서 불교문화원을 개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도반도 계시고, 꾸준하게 법회에 참석하는 도반 한분 한분 치열하게 수행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저는 친구 따라 월정사에 놀러 갔다가 선우회 법회 참가하고 후기를 쓴 계기가 이어져 지금까지 법회를 스케치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후기를 쓰게 되었고, 그 내용을 지금도 월정사 자유게시판에 차곡차곡 쌓아 두고 있습니다.

기쁘게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선우회나 스님도 이제는 많은 연륜이 쌓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교구장 업무가 원만하게 이루어 지기를 발원하며 진심으로 삼배의 예를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사진: 일여, 묵담,

글 정리: 묵담,

2026/ 10/ 24, 선우회 홍보 담당 묵 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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