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도둑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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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화꽃향기 작성일14-05-23 04:36 조회9,186회 댓글0건본문
어떤 효험도 없는
죽어 나자빠진 십자가와 불상 앞에
헌금하고 기도하라 가르치는 가짜들,
돈을 많이 놓으면 가진 아양을 떨고
놓지 않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가짜들,
그들이 사원을 설립해서 점령하고 우쭐되며
종교를 이념이나 개념으로 철학화시켜
돈을 착취하는 공부로 변절(變節)시킨,
돈을 세탁하는 곳으로 변절(變節)시킨,
탈을 뒤집어쓴 장사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과연 종교의 본질인지?
예수(진리가들)를 계속해서 죽이는
돈을 받고 팔아넘긴 유다의 후손들인지?
그곳이 불마(佛魔) 손오공의 본산인지?
뱀(사탄)의 마음에 부처(하느님)의 입이로다
자신의 내면에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있었고,
육신은 죽어도 영원히 죽지 않는
부처(하느님)를 바로 보고 섬기면 되는 것을
눈먼 중생은 분간할 길이 없고
* 불마/ 부처와 하느님의 파수꾼을 가장한 살아 있는 마귀.
/ 부처와 하느님의 영혼을 팔아 돈을 착취하는 가짜들.
* 손오공/ 권모술수와 전략과 전술이 뛰어난 인간.
/ 깨치지 못한 미혹한 중생, 꾀가 많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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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와 답글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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