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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된불자 작성일14-02-26 13:23 조회9,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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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날마다 범죄자들이 죽일려고 하여

집 밖으로 못나간지 근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황우석박사가 복제한 순종 사자견 짱아오(1,2세)

5마리 시가 300억에 가까운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집일은 주위에서 이 사자견(짱아오프로젝트) 때문에 일어난일이다.

스님들의 알력싸움에 끼었다.라고들 하는데

그 스님들이 백양사 스님들이라고 합니다.

이 얘기는 백양사 스님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해준 이야기 입니다.

조계종 원로의원 백양사 암도스님은 저희 어머니가 죽음에 쫓길때마다

야유하듯이 전화를해서

" 사는거 별거 아니다. 내가(본인) 욕심이 많다. "등의 말로

죽음에 쫓길때마다 전화로 아침일찍 모닝벨처럼 조롱하면서

우리를 죽일려고 하는데 적극 협조한듯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이비지관을 데려다가 터가좋지않다.

화순군에서 다 뜯을려고 애쓰는 창고를 사이비 지관 박선생이라는

사람을 데리고와서 창고를 뜯지않으면 망하니 후회를 할 일 하지말고

창고를 뜯어라. 예쁜 꽃나무들을 다 잘라내면서 집이 터가 안좋으니까

다 자르고 갔다.

지난 태풍 오는날도 태풍대비도 못하게 어머니를 데리고 진주

치료를가서 오후 5시에 도착해서 대풍대비를 하지못해서 집안이

난리가 났었다. 이런 1년의 일들로 보면 암도스님이 이번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불가(부처님) 인연으로 보면

저희 어머니와 암도스님은 부녀의 인연이 있는 사이다.

우리는 이 분이 이런 분인지 상상도 못했고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이 동네 남평문씨 집성촌에 거주자들이 드러내놓고 우리를

죽일려고 하는데 백양사 무공스님(문의주)은 암도스님과 오랜인연이

있는 사이고 우리를 극심하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무공스님의 친인척들인듯 싶다. 우리는 요즘에 개면활성제와

농약을 배압해서 밤마다 짬짬히 살포해서 개와 사람이

다 죽게 되어있다. 아무일 없다.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 실체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집단살인교사 동참자 인듯 합니다.

112가 통화중인건 예사이고 112가 안될때가 태반입니다.

신안염전노예사건 일은 일도 아닌일들이 화순 도곡면 천암리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저희 가족이 죽게 되어있습니다.

1년간 경제활동중단, 5년의 괴롭힘으로 죽일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죽게 되어있네요. 대한민국의 정의는 어디로 갔을까요.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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