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衆生)의 속성(俗性)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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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7 작성일15-07-19 12:27 조회6,651회 댓글0건본문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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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모든 이 생의 모든 존재가
늙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젊음에 대한 자랑을 할 수가 없었으며,
"나는 젊다. 봐라!" 그렇게 자랑할 수 없었으며
내가 병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건강하다는 자랑을 할 수가 없었으며
나는 죽는다는 사실을
모든 중생들이 죽는다는 사실을
그렇게 철저하게 받아들였을 때
나는 살아 있다는 자랑을 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출가를 하셨다고 합니다.
불자들이 항상 억념해야할 경귀
정말 경각심이 가게 하는 경귀입니다.
("맛지마 니까야1"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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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너희들은 계속해서
늙음에 쫓기고 있다.
여기에 저항할 자 아무도 없다.
너희들이 계속하여
병에 쫓기고 있다.
여기에 저항할 자 아무도 없다.
너희들은 계속하여
죽음에 쫓기고 있다.
여기에 저항할 자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맛지마 니까야1’의 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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