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기독교 불교 타종교는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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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처님사랑 작성일16-02-07 04:28 조회7,810회 댓글0건본문
천주교 기독교 불교 타종교는 하나입니다 ^-^
너와 내가 하나이듯 세계는 하나이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 또한 모두 같은 하나 입니다
아미타부처님 모든 불보살님들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글은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을 포함 모든 불보살님들이
한결 같이 원하시는글들입니다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다 보고계십니다 제글 지우지마세요
그리고 모든 종교인뿐만 아닌 무교를 포함 일반인들 누구라도 알수 있도록
다시 정리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천주교쪽 게시판에도 글들을
많이 올렸는데 기독교쪽 교회 게시판에는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훌륭하신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께서 기독교 천주교 종교지도자분들께
이 글을 전달해 이웃종교 모든 중생들을 구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을 포함 모든 불보살님들을
기쁘게 해드리는일이며 흘륭하신 대한불교조계종 모든스님들에게도 이루말할수
없는 엄청난 복을 쌓는일입니다
부디 스님들께서 힘써주셔서 우리불자님들뿐만 아니라 불교를 넘어 이웃종교의
모든분들이 다 깨달음을 얻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머리숙여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우리가 이 세계에 떨어져 사는 이유는 모든것들은 하나라는것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불교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 할것없이 다 같이 어울리고 이웃종교에 단체봉사도
다니면서 이웃 종교 신께도 예를 표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웃간 종교 다툼은 절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종교간의 다툼이야 말로 매우 어리석은사람입니다
모든 부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타종교 신들이 한결 같이 제일 좋아하시는것들이
자비 평화와 사랑..이런것들이며 반대로 전쟁과 살인 다툼..기타등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악한 모든것들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꿈에서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께서 하나같이 말씀하시길
계급장이라는것은 매우 어리석은자들이나 좋아하는것라고 말씀을 하셨지요
이 말씀만 들어도 모든 신들께서 왜 평화와 자비 사랑을 항상 강조하셨는지 아시겠지요?
그리고 어리석은 인간세계에 사람들은 모든 신들이 싫어하는걸 반대로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곳세계에 떨어져 살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이지요..
대한불교조계종 모든 스님들 훌륭하신 가르침 항상 감사드리고
많은 불자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제 개인글입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실적인 면과 고차원적면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부처님을 통해 꿈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실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고 바로 깨닫는분 혹은 긴가민가..하시는분 아니면 아예 안믿는분으로 나뉘겠지요
그래도 읽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날 위해서가 아닌 많은 천주교분들과 기독교분들 불교를 믿는 불자님들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모든분들이 글을 읽고 다 깨달으셔서 현생에서 행복하게 사시다
더 좋은세계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교의 부처님과 불보살님 천주교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기독교 예수님 모든분들은 다 계십니다 100%입니다
그리고 천주교 불교 기독교 타종교를 포함 종교의 궁극적 목표는 모두다 깨달음입니다
여러분들 역시나 종교를 믿는 이유는 깨달음을 얻고 좋은세계로 가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깨달음..큰틀로 말하자면 자기가 살아온 세월만큼의 직접 보고 경험한 깨달음이며
삶을 살아가며 내가 모르는 또 새로운것들을 경험하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하며 계속해서 배워 나가는 것들이 깨달음입니다
그럼 삶을 살아가면서 무엇들을 깨달아야 하는것일까요?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유용한 지식들이나 기타등등..그런 깨달음도
필요하지만 위대하신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아미타 부처님과 모든 불보살님들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원하시는 것들은 애 어른할것없이 인간들의 사소한 거짓말부터
시기 질투 분노 폭행 살인 무자비함 기타등등..나쁜모든것들을 보고 인생을 살아왔으면
이런것들이 잘못되었다는걸 바로 알아차리고 개개인이 마음을 돌려 착하게 인생을 살아가며
악하고 나쁜 모든것들이 잘못되고 왜 싫은지 알게되었으면 개개인 스스로가 고쳐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 할것 없이 우리가 종교를 믿고 공부하면서 이해해야 할것은
자비 평화와 사랑..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라는것을 깨닫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 인간은 종교를 통해서 바른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불교의 부처님 불보살님 천주교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기독교 예수님
포함해서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한결같이 모든 신들에게 항상 감사와
죄송한 마음가짐으로 예를 표하면서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신들에게 우리 인간들은 어떠한 것들을 감사해야만 하는가?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모든 부처님과
불보살님들께 자녀들의 대학합격성취,사업,재물,건강 기타등등..각종 소원을 빌며
행복하게 해달라고합니다
이런 소원들 역시나 다 감사해야 하지만 더 중요하건 우리가 살아가며 크고 작은
모든것들..태양,공기,물,쌀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것과 일상생활에
쓰이는 모든것들까지 모든 신들의 감사함이 다 녹아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그리고 모든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안에 나쁜 천성을 바꿔
바른 깨달음을 얻도록 참된인간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과 자유를 느끼고 살아갈수 있는거에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전부 다 부처님 불보살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느님 성모마리아님의 도움없이는
살수 없다는걸 우리모두가 깨닫고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겨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천주교 불교 기독교 타종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천지만물에 작은 피조물들뿐 아니라 동
식물등 인간의 생명을 소중함을 알고 사람들간에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로 바른삶을 살아가며
서로 아끼며 베풀어주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또한 서로 돕고 사랑하고 살아가야합니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를 포함해서 모든 부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불보살님 예수님 기타등등..
모든 신들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같이 바라는건 이런말씀들입니다
종교는 달라도 천주교 불교 기독교 타종교 역시나 모두 같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100% 입니다
며칠전 길을 걷다보니 어떤 종교인이 스마트폰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끔찍한 대재앙에 관한 영상물을 직접 보여주면서
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대책들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더군요
왜 이런일들이 벌어질까요?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걸 알수 있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만큼 말세가 되어가다 보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누구의 잘못인가?
그건 세상을 그렇게 만든 본인들이 제일 잘 알겠지요 자기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아는법이니까요
그럼 우리나라에 각종 크고 작은 재앙을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대재앙 기상이변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큰틀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개인부터 국가전반에 걸쳐 모든것들이 다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뭐가 잘못돌아가는지는 일상생활 모든것에서 부터 TV나 라디오 인터넷을 보면 바로 깨닫게 됩니다
또 나라를 이끌어가는 윗분들은 나라를 더더욱 생각하고 국민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국민들에게
베풀어주고 국민들의 아픔을 감싸주며 국민들이 잘 살수 있도록 좋은 사회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국민들 역시나 나라를 이끌어가는 윗분들을 믿고 따르며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야 합니다
모든 국가들이 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야하고 또 세계각국들은 못사는 국가를 돕고 각국의 나쁜점들은
버리고 좋은장점들을 모아 공유하며 같이 발전해가면서 평등하고 서로 나누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야
하고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서로 하나가되어 지구촌에 더이상 국가간의 전쟁 또는 종교전쟁과 인종차별
그리고 장애우차별들이 더 이상없는 행복한 하나의 지구촌으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리고 지구 생태계부터 기타 환경 문제 등등..많은것들을 개선해 가야합니다
또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세계각국의 국민들이 이제는 더 이상 개개인이 분열되고 국가와 국민이
분열되는 일이 없는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야합니다
깨어있는 현명한 국민들이 많을수록 그 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자유롭고 행복하며 부정부패가
없는 청정한 나라로 거듭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이런 크고 작은 사고들 무서운 재앙들이 우리에게 왜 일어날까요?
불교와 천주교를 포함 타종교의 신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크게는 천재지변이나 각종사고..작은것으로는 개인의 고통 질병과 사고 기타 등등..
여러방법들로 작게는 개인과 크게는 전 인류에게 각종 경고메시지를 보내며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가르침을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무엇이 현명한 사람인지를 말이죠
모든 천주교분들과 불자 타종교신도들은 지혜가 뛰어나서 바로 알아차리고 깨달음을 얻지만..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은 천주교 불교 타종교신을 잘 믿지도 않고 또 자기눈에 신들이
보이지 않으니 그러한 각종사고들에 대한 사실들을 알지 못하죠 또 사람들은 자기눈에 신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생 멋대로 살고 사람을 괴롭히고 온갖 악한일들을 일삼고 살지요
개개인의 모든 선악들이 위쪽 세계에 하나하나 전부 기록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사실도 모른채..
웃으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선악의 결과로부터 천상 천국 천당 극락 지옥의 세계가 결정되는데 말입니다
모든 세계의 사람들은 모든것이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그리고 부처님 타종교
신들의 영향권에 다 들어있고 모든 법이 작동되고 있다는걸 빨리 알아 차려야합니다
또 이런일도 있더군요 이번에 기사를 보니 어떤 사람이 불교 법당에 침입해서 불상을 훼손하고
또 이웃종교 천주교 성모마리아님 상에 인분을 던지고..했던데 정말 큰일납니다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 사람이나 또 그걸 실행한 사람이나 둘다 엄청난 죄를 짓는거죠
자꾸 이런일들이 발생 하는건..둘다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한
어리석음의 결과로 이런 불상사가 나타나죠..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책과 그림을 봐도 하나 같이 생각도 다르고 의미와 해석도 다르게 합니다
모든 위대하신 신들께서는 굉장히 큰틀로 의미를 던지시기 때문에 모든건 소화를 잘 시켜야 합니다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사람은 동물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만큼 많은 생각들을 하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들이 소화를 잘못시키면 문제가 발생되고 종교간 다툼이 발생하는 이유도
소화를 제대로 잘못시킨 어리석은 사람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서 천주교 불교 기독교 기타종교 모든것은 전부 하나 입니다 100% 입니다
그걸 모르니 어리석은 사람들이고 이곳 세계에 떨어져 사는것입니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 기타종교 훌륭하신 종교지도자분들 이젠 두번 다시 싸우시면 안됩니다
종교는 달라도 모든건 하나라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은 살면서 사람들에게 인생 똑바로 살라는 말..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껍니다
말그대로 인생을 바로 사셔야 합니다..우리불자님들도 불교 공부도 참 잘하시고 또 다들 바르게
잘 사시고..이웃 종교 천주교지도자분들이나 신도님 기독교 타종교분들도 다들 다 바르게 사시는데..
문제는 일부사람들 중에 나쁜짓을 엄청 했는데도 나에겐 아무 피해가 없네? 그래서 신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신이 있었다면 벌써 날 죽였겠지 라고 생각하며 인생 멋대로 막살려고 생각하는분들..
또는 자신이 신 행세하고..별별 짓 다하는 사람들..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불교와 천주교를 비롯 타종교신들이 왜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놔둘까요?
그런 인생 막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바르게
살아갈 기회를 주시는것 뿐입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깨달아야합니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타종교신들이 사람들에게 바라는건 사악한 욕심과 탐욕에 젖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닌 개개인이 현명한 사람이 되어 서로를 도와가며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신들이 사람들에게 바라는건 사악한 욕심과 탐욕에 젖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닌 개개인이 현명한 사람이 되어 서로를 도와가며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또 불교 천주교 타종교 할것 없이 극락 천국 지옥..모두 존재합니다 제 경험하나를 잠시
적어본다면..꿈에..넓은 바다같은 곳에 빽빽히 들어선 온갖 종류의 큰뱀들이 우글거리고 떠 다닙니다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느꼈죠 그렇게 온통 뱀들에 둘러쌓여서 있는데 그중 하나의 엄청 큰 뱀에게
물려도 봤었지요 내가 눈으로 보고 고통을 직접 느껴야 체험글을 적을수 있으니까요
물렸을때의 통증은 엄청난 고통입니다
내가 너무 많은것들을 알면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되니 이렇게 나마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경전을 보면 지옥 종류 많이 나오죠?
이게 다 헛말이 아닙니다 죄에 따라 다른 지옥들로 갑니다
불교뿐 아닌 기독교 천주교도 타종교 다 하나 같이 지옥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살면서 이런 생각들..한번쯤 해 보셨나요?
대부분이 100년도 못살고 죽는 인간이지만..우리가 살면서 얻어야 하는 깨달음이 뭔지..
또 무엇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는지를 말이죠
내가 왜 지구에 태어났고 나는 누구이며 누군가의 부모밑에서 아들딸 자식이 되어 살고 있고
또 나의 마음속에 선악이 존재하고 또 왜 이땅에 살고 있으며 내가 왜 어리석은 사람인지를..
계절은 사계절이 있고 왜 아름다운 산과 바다 강이 있는지..
꽃이 피며 새들이 날아다니고 하는지를..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들이 울려퍼지는지말이죠
여러분들께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으면 어떤 기분을 느끼시나요?
그리고 착한사람이 반 악인과 평범한 사람이 반인지를..왜 불교에선 부자가 아닌 가난하게
살라고 말하고 타 종교에선 왜 방랑자의 삶등등 이런말이 왜 나왔는지를 말이죠
그외 많은 여러가지 기타 등등..그리고 불교에선 왜 마음을 청정하게 하라 말하고 또 사랑 평화
나눔 자비를 실천하라 말하며 남을 돕고 살생과 나쁜악을 짓지말라고 말하는지..
타종교역시나 이웃을 사랑하고 사랑 평화 나눔 이런말들을 하죠
또 왜 극락 천국 천당 인간세계 축생 수라 아귀 지옥 기타등등 나뉘어 졌는지를..
답은 이 세상을 보면 모든것들에 다 녹아 있습니다 스스로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우리는 왜 어리석은 인간인가? 왜 이 세계에 떨어져사는지 말해드리겠습니다
지구상에 모든 어류 조류 벌레와 그리고 각종맹수들 기타 등등.. 그리고 육신을 얻기 힘든
인간에 이르기까지..모든것들이 시기 질투 욕심과 분노..서로 뜯어먹고 싸우고 피흘리고
죽이고 온갖 악하고 나쁜짓들은 다 하지요
많은 사람들은 TV를 통해서든 인터넷을 통해서든 길을 가다 악한일들을 저지르는 사람을
목격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것들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보고 지나갑니다
인간의 육신을 받기까지 불교 기독교 천주교 타종교할것없이 우리들은 그렇게 수많은 전생들을
겪어오면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먹히고 하면서 자기마음에 착한마음을 물들이고 선을 배우기도
했지만.. 인간의 육체를 얻기가 아주 힘들다는걸 부처님께서는 비유적으로 우주에서 겨자씨를
날려 바늘이 하나의 겨자씨를 찍을 확률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만큼 힘들게 인간의 육체를 받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온갖 악한일들을 먼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반복하면서 살고 있지요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내고 국가적으로는 전쟁을 하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만 봐도
애 어른할것없이 인간들은 사소한 거짓말부터 시기 질투 분노 사기 폭행 살인 기타등등...
나쁜모든것들을 다 하고 살죠 이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이며..자기도 모르게 이 세계에 떨어져서
사는 이유입니다 원래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해충 벌레부터 각종 맹수와 기타 등등..
여러분들 전생과 전생들을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자기자신들을 보면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의
사악함과 모든 악한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진 무자비한 악마의 본성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여러분들 개개인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악한마음을 다 합칠정도의 무자비하고
잔인한 악마의 본성을 가진 괴물같은 존재였던것이죠 무자비하고 사악함의 뿌리가 너무 깊어..
여러분들은 오랜 세월동안 지옥 아귀 수라 축생 인간등 수많은 전생들을 겪어왔던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구실을 할것같아서 불교와 천주교 타종교의 신들께서는 우리들에게 얻기 힘든
인간의 육신을 주셨지만 여기 세계에서 인간들의 잔인함들을 보자면 전 세계적으로나 또는
이 사회에서만 봐도 알듯..애 어른할것없이 인간들은 사소한 거짓말부터 시기 질투 분노 사기 폭행
살인 무자비함 기타등등..나쁜모든것들을 다 하고 살죠
TV를 통해서든 인터넷이든 다 알수 있죠 사람을 괴롭히고 잡아먹고 태우고 사람을 토막내고
온갖 상상을 초월하는 별별 나쁜짓들을 인간이 다 하는거죠
벌레나 짐승들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구세계에 모든 생명체들이 다 그런것이죠
이것만 봐도 어리석은 인간들의 사악함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인간들은 전생 전생을 통해 태어났고 중생들 마음에 선과 악이 같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얻기 힘든 육체를 받고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악한 마음을 멀리하고 청정한 마음을 더더욱 닦아서
남을 사랑하고 돕고 배려하고 서로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가야합니다
천주교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불교의 부처님 예수님등 타종교신들이 하나같이 원하시는것이
다 이런것들입니다
부유 하게 사시는분들께서는 자기자신이 부자로 태어난건 그만큼 다른사람보다 복을 더 지었고
그리고 풍요롭게 살되..자신의 이웃이나 걸인 장애우부터 해서 힘들게사시는 사람들을 돕고
자기자신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라는뜻이지요
욕심 많은분들은 남을 쉽게 돕지 못하죠 그래도 계속 돕다 보면 상대방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기쁨과 즐거움을 알게되고 계속 남을 돕다보면 누구나 마음에 사랑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래도 누가 시켜서 하는것보단 진짜 본인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돈이 많다고 해서 다 꼭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자기자신을 망각하고 거만하게 될수 있으니 돈이 오히려 다음 좋은세계로 갈수 있는길에
독이 될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부유하게 사시는분들은 참고 하시고 자신이 조금 가졌다고
남 괴롭히고 슈퍼 갑질행세등등..인생 함부로 막 살고 악행을 일삼고 살다보면 벌받게 됩니다
불교인들이나 천주교인 그리고 이웃종교 많은분들중에 가난하게 태어났다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고
또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슬퍼할 이유도 없습니다 원래가..인간세계란..삶의 고통이 심한곳이죠
여러분들뿐 아닌 모든 부처님들께서는 이곳 세계를 다 다녀 가셨으니 너무 연연하지 말거라 라고
부처님께서 꿈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리 좋은 형편은 아니지만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못가졌다고 실망하시지도
말고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너무 슬퍼하시진 말아주세요
부자던 가난하던 장애를 가졌던 평범하던 중요한건 자신안에 나쁜마음 악을 바로 알아차린후
착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다보면 다음생에 더 좋은곳 극락 천당 천국으로 가서 새로운
육신을 받고 살수 있습니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 타종교 할것 없이 우리가 종교를 공부하면서
이해해야할것은 자비 평화와 사랑..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라는것을 깨닫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하나 이고 불교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 또한 모두 같은 하나 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지금 우리사회를 보면 음주때문에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개선되어야겠지요 술을 마시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술이든 담배든 뭐든 누구나 국민들은 행복할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대신 적당히..중도죠
본인 스스로가 주량에 맞게 드신다면 조금이나마 사건사고를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든건 가격인상만으로 해결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외 다른 현명한 대책들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설날도 다가오고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상인들이 어떻게 하면 서로 좋게 지낼수 있을까?
이번에 재래시장에 볼일이 있어 시장을 돌아다니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상인들이 어떻게 하면
다툼이 없고 잘 살아갈수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TV나 인터넷을 통해 항상 대형마트와 주변 재래시장상인들 노점상인들간의
갈등을 다룬 기사들이 많이 보도 되었지요 왜 이런 갈등들이 끊임없이 일어날까요? 서로 생계를 위해
자신의 수익을 위해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죠
제가 알기론 대형마트에서는 한달에 두번 의무휴무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선 의무휴무를 반기질 않고 의무휴무를 해도 재래시장 입장에선 대형마트가 좋게 보일리가 없지요
자신의 생업을 위협하는 존재니까요
어떻게 하면 서로가 좋게 만족하며 싸우지 않고 웃으면서 해결할수 있을까요?
재래시장에 파는 물건들을 보면 크게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들이 대부분이죠
그외 본다면 반찬가게랑 식당들..기타등등..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형마트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재래시장과 겹쳐지는 농축산물들을
대형마트가 팔지 않아야합니다
대형마트가 재래시장을 위해서 농축산물들은 양보해주시면 어떨까요?
재래시장은 농축산물을 제외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온갖 종류의 생필품들은
판매하지 않으니까요 판매한다고 해도 일부죠 그리고 재래시장에 파는 농축산물들을 굳이 대형마트가
팔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들은 대형마트로 각종 생필품들을 사러갑니다
굳이 농축산물을 대형마트안에서 팔지 않아도 매장안의 모든 생필품들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가진자가 자비로운 마음에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적게 가진자를 위해 조금 양보를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대형마트 역시나 결국 돈 욕심으로 인해 수 많은 힘없는 작은 점포와 슈퍼로 생업을 이어나갔던
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겪게 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이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형마트와 주변 슈퍼를 비롯 많은 점포들과 잘 상의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렇게 하면서 재래시장상인 역시나 대형마트를 찾아 많은 물건을 구매해주면서 서로가 더 좋은
합의점을 찾고 조율해가면 어떨까요?
또 재래시장 측에선 대형마트의 서비스나 친절 기타등등..모든 장점들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용할수 있는 대형마트 같은 서비스를 지닌 재래시장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재래시장에 바라는점이나..또 늦게 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서 영업시간도 더 늘리고..말이죠 기타 여러가지..
또 국민들 입장에선 생활화된 대형마트에서의 한번에 장보기가 아닌 일반 생필품들은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면서 농축산물품들의 이용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가까운 재래시장에 가셔서 장을 보시면
어떻까 생각해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다들 도움되고 기분좋게 만족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마련되어야겠죠 이렇게 하면 대형마트에서는 한달에 두번있는 의무휴무를 할 이유도 없고
정상영업하면서 장사하면되고 재래시장 상인분들 주변 노점상 상인들 역시나 대형마트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장사를 하면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친절과 함께 더 값싸고 질좋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국민이나 대형마트 재래상인 노점상인 할것없이 서로 모두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 좋은 대안들이 있다면 추가하고 연구하면서 서로간에 다툼과 피해가 없도록 개선 발전해 나가야겠지요
그리고 다들 위안부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위안부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성노예입니다
위안부: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합니다 위안부가 되는 방법으로는 징용 또는 납치, 매매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였습니다
일본이 소녀상 이전을 전제로 10억엔을 준다고 했다던데 돈으로써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깨어있고 현명하신 우리불자
님들과 천주교를 포함한 타종교 신도분들은 이번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잘못되었다
라는것쯤은 모두 다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기사를 통해서 보니 일부 사람들은 이번 합의에 대해서 굉장히 잘한 일이다
라고 말하는사람들..또 어떤 일부에서는 일본을 용서하자 말하면서도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달라고 말씀들 하셨는데..
이런말들은 굉장히 이기적이며 매우 어리석음이지요..
본인들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니 이렇게 쉽게 말할수 있습니다
막상 본인이나 소중한 딸들이 꽃다운 젊은나이에 모든 청춘을 일본군의 위안부로
끌려가 엄청난 고통속에 다들 성노예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봅시다
그러면 본인들의 주장대로 굉장히 잘한일이다 또 일본을 용서하자 그리고 본인들 주장대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한번 더 희생해달라는 말이 과연 쉽게 나올까요?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일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순 없습니다
이런말들이야 말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가슴에 또 한번 심각한 상처를 주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가 한번 더 희생해도 한국이 더 강한나라는 될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발언이 얼마나 위험하고 이기적이며 어리석은 말들인지를 깨달아야합니다
그리고 지금 부처님을 포함한 천주교 타종교신들의 가르침을 받는 중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는 앞전 글에 보면 너와 내가 하나이듯 세계는 하나입니다
글에 다 녹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는 하나이며 부처님과 기독교 천주교 타종교는
모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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