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修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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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7 작성일15-07-19 14:52 조회7,051회 댓글0건본문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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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삶과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하면
무명(無明)과 갈애(渴愛)와 노사(老死)입니다.
그 갈애(渴愛)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심리 작용이 번뇌(煩惱)입니다.
수많은 잎사귀가 번뇌(煩惱)입니다.
근본 무명(根本無明)을 뿌리고, 삼고
갈애(渴愛)를 줄기로 삼고
번뇌(煩惱)를 잎으로 삼아서
중생의 생로병사(生老病死) 및 일체 괴로움이라고 하는
과일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이것을 차례차례 잘라야 됩니다.
번뇌(煩惱), 갈애(渴愛), 무명(無明)
이것을 끊는 공부가 이것이 수행(修行)입니다.
그래서 이 관찰(觀察)을
마음을 관찰(觀察)을 하게 되면
집중과 관찰(觀察)을 하게 되면
이와 같은
번뇌(煩惱)와 갈애(渴愛)와 무지(無知)가 제거되므로 말미암아
중생이 일으키는
나중에 수행(修行)한 사람이 일으키는
심리 활동의 괴로움이 없는 것입니다.
오염(汚染)이 되지 않고
청정(淸淨)한 심리 활동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청정(淸淨)한 마음이 청정(淸淨)한 마음에 의해서
세상을 분별(分別)하고,
세상을 분석(分析)하고,
세상을 판단(判斷)하고
생업(生業)을 영위(營爲)하고 세상 속에서 활동(活動)을 하는 것입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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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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