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터넷검색하면 웬만한건 기사다나옵니다.

그런데 학교옆에 수목장있다는 기사는 전혀 안나옵니다.

국회가 법만들때 큰실수를 저질럿습니다.

그걸 이젠 아셨나봐요. 그러니 학교옆에 수목장 못들어오게하는 법을

늦게나마 발의 했습니다.

앞으로는 학교옆에 수목장 근처도 못오게 법이 통과되겠죠.

그런데 어떻게 월정사란 큰절이 이렇게 까지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절에가서 스님 말씀 듣고 있노라면 참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스님께선 아이들 전혀 상관없으신것 같으시내요.

그뿐아니라 이익창조를 위해 주민들 안위 전혀 상관없으신것 같으시내요.

그런데 지금 학교옆에 수목장 안된다는 법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스님께선 학교옆에 수목장 된다는 법을 만드실려고 노력중이십니까?

이래놓고 우찌 절에 단니라고 하실건가요.

전 불도신자는 아니지만 천도제, 초파일, 마음이 복잡할땐 절에 갑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고가 갑니다. 갔다오면 무슨일이 잘되는것 같은 느낌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월정사란 큰절에서

너무 하십니다.

수목장 절대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