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 선우회 26년4월 정기법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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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담 작성일26-05-01 09:57 조회160회 댓글0건본문
대덕사에서의 하룻밤.....,
장소: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금륜산 대덕사(주지: 지원 스님)
언제:2026, 4, 25~4, 26
강원도 깊은 산골은 5월에도 폭설이 오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강원도를 자주 다니는 여행객이나 강원도 사람들은 4월을 겨울의 끝자락으로 여긴다.
월정 선우회를 26년간 이끌어 오신 도반들은 강원도의 4월을 더 잘 알고 있어서 단도리를 많이들 하고 오셨을 것 같다. 대덕사와 지척인 법장사를 그냥 지나 올려니 상엄 스님에 대한 예가 아니라서 선우회 대표로 3명의 회원이 인사 올리고 초파일 등도 달고 바리바리 준비한 음식도 나누어 드리고 대덕사로 향했다.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점심과 저녁 공양은 시간의 경계도 없이 강릉 초당순두부, 도토리묵, 산나물, 카레로 이어지는
한식 코스요리로 준비된 만찬이였다.
준비해 주신 보살님들! 뒷마무리해 주신 처사님들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주지 스님의 출타로 저녁 법회 없이 참선 수행 1시간을 마치고 나니까 스님께서 오셨다.
스님과의 상견례도 참선 수행 후 늦은 8시에 했다.
양쪽 볼에 볼우물이 살짝 파이는 스님의 첫인상은 참으로 귀여우시다.
상견례를 마치고 공양간에서 수박 파티하면서 캠핑(피크닉)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리라...
새벽 예불만 마치고 참선 수행하라고 자리를 피해주셔서 맑은 마음으로 선정에 들었다.
카레와 누룽지로 아침 공양을 마치고 스님의 꾐에 빠져 경사가 50도가 넘는 대덕사 뒷산을 호보(虎步)로 등산하고, 울력을 마치고 4월 법회를 마무리하려 했으나 정삼봉 거사님이 점심 공양으로 막국수를 보시하셔서 맛난 오찬 후에 회향했다.
글쓴이 와 사진: 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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