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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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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조선왕조실록·의궤 ‘평창 귀향’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원석”(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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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3-12-04 14:36 조회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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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세조 순행 재현 등 기념행사 통해 환지본처 온 국민에 알리겠다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 출처=국립고궁박물관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원소장처인 평창 월정사로 귀향(歸鄕)하는 ‘환지본처’ 를 온 국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주 평창 월정사를 방문해 퇴우 정념 주지스님과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환지본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주지스님을 비롯해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 2~3개월 뒤면 평창으로 돌아온다. 1913년에 불법 반출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110년만에 고향인 평창의 품에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록과 의궤의 귀향은 “도민, 불교계의 염원과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 모여 국립조선왕조실록전시관 운영 예산 15억4,200만원이 올해 예산안에 반영되며 맺어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강원도와 평창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원석’으로 도는 환수 준비를 철저히 하고 관련 문화컨텐츠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며 “강원도는 환지본처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세조의 순행을 재현하는 행사를 준비하는 등 온 국민에게 알리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913년과 1922년 일제에 의해 무단으로 약탈된 오대산사고본 실록과 의궤는 1965년 한일협정으로 약탈 문화재의 반환 청구권을 상실한 정부를 대신해 월정사 등 민간단체가 펼친 문화재 환수운동을 통해 2006년과 2011년에 국내에 돌아왔다.

하지만 정부는 원소장처가 아닌 국립고궁박물관에 이를 소장하며 지역사회단체, 정·관계, 강원일보를 비롯한 언론 등은 반발과 반환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월정사 인근에 건립된 ‘왕조실록·의궤박물관’을 기부채납받아 올 하반기까지 국립조선왕조실록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한 후 오대산사고본 실록·의궤를 봉안할 계획이다.

2023-01-09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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