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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에 산사 43건 포함 (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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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2-09-16 09:20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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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재청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대상으로 전통산사문화재 콘텐츠 마흔세 건을 선정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역문화재 콘텐츠 개발 지원 대상도 공개했습니다. 이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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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통산사의 가치를 재밌는 체험과 공연으로 풀어낸 고품격 산사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찾아옵니다.

문화재청이 어제 발표한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입니다.

총 다섯 개 부문 410건의 지역문화재 관련 콘텐츠가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중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부문 콘텐츠는 마흔세 건.

계획이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지,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지 등을 고려해 뽑았습니다.

최영호 /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과장(전화인터뷰)
(지역에 소재한 전국에 있는 문화재를 활용해서 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생생 사업’이라든지 산사·종가·고택·서원·향교·야행 등의 사업이 있습니다.)

마흔세 곳 중 조계종 교구본사 여섯 곳이 지난해에 이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동참합니다.

평창 월정사 ‘성산 오대산 산사 천년의 울림’, 예산 수덕사 ‘수덕사 대웅전에 반하다’, 김제 금산사 ‘마음 쉬는 토요일’, 구례 화엄사 ‘화엄삼색’, 순천 송광사 ‘조계산 천년 산문을 열다’, 고창 선운사 ‘도솔산 하늘 바라기’가 2년 연속으로 지역민에게 산사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새롭게 선정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콘텐츠 일곱 가지도 눈길을 끕니다.

세종 비암사 ‘1,600년 전 비암사 문화역사 속으로’, 고양 중흥사와 국녕사의 ‘도전, 북한산 승병 체험’, 동해 삼화사 ‘무릉계곡 병풍 삼아 삼화사 있더라’, 무주 안국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강진 무위사 ‘무위사 야단법석’, 장성 백양사 ‘백학 타고 백양에 노닐다’, 포항 보경사 ‘나랑 절이랑 폭포랑 만난 시절인연’입니다.

최영호 /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과장(전화인터뷰)
(문화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서 전통산사를 비롯한 주변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국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문화유산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갖고요...)

문화재청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역문화재 콘텐츠 개발 지원 대상도 공개했습니다.

전통산사 문화재는 경주 칠불암과 제주 선덕사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선덕사는 지난해부터 증강현실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찾아라! 묘법연화경’과 ‘기쁨을 찾는 실감 법화경’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김경옥 / 제주 선덕사 행정팀장(전화인터뷰)
(전통 산사가 지닌 전통적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런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서 (사찰을) 인문학적 교육의 장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전통산사 문화자원 육성에 문화재청이 적극적 나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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