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성산 오대산산사 천년의 울림’ 등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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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2-09-16 09:03 조회2,477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의 ‘성산 오대산산사 천년의 울림’ 이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되는 등 문화재청의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강원도내에서 모두 33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에는 월정사 이외에도 동해 삼화사, 원주 구룡사 등 도내 사찰 6곳이 이름을 올렸고, 생생문화재 사업에는 삼척시의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등 17건이 포함됐다. 또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동해시 용산서원의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등 8건, 문화재 야행사업에 강릉시의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강릉선교장의 ‘300년 종가, 이야기꽃 피는 선교장’ 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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