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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중창주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0주년 다례재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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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2-08-06 10:03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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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대한불교 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오늘(29일) 오대산 중건과 한암대선사의 가르침을 계승한 중창주 만화당 희찬 대선사 탄신 100주년 다례재를 봉행하고, 스님의 유지를 기렸습니다.

또 대선사의 업적을 정리한 ‘오대산을 지켜낸 선승, 만화 희찬’과 한암, 탄허, 만화 등 오대산 삼대 화상 사진 자료를 모은 ‘오대산 삼대화상’ 봉정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춘천 불교방송 김충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만화당 희찬 대선사는 한국 불교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 지극한 원력으로 한국 불교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한국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월정사를 중창했습니다.

만화당 희찬 대선사는 1922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나 1938년 오대산에서 탄허 스님을 은사로 출가 득도한 이후 대교과를 마쳤으며, 한국전쟁 당시 상원사에 남아 한암 스님을 시봉하며 선사의 좌탈입망을 지켜보았던 효법손입니다.

상원사와 월정사 주지를 맡아 적광전과 동별당, 서별당, 사천왕문, 방산굴 등을 중건해 대가람으로서 면모를 일신했고, 1981년 월정사 회주로 추대됐으며, 1983년 세수 64세, 법랍 45세로 입적했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희찬 대선사는 오대산을 중건하고, 한암 대선사의 정신을 계승해 수행과 간경, 후학 지도를 한 시대의 어른”이라고 대선사를 추모했습니다.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 “근세에 그 어려운 질곡의 시대를 밝게 빛낸 큰 별들이 있었기에 질곡의 시대를 넘어서고 오늘날 다시금 중흥의 시기를 일구어가는 이런 터전이 바로 선사 스님들의 그런 수행정신 또 사상 속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월정사는 또 선사의 탄신 100주년 다례재에서 대선사의 업적을 정리한 책 ‘오대산을 지켜 낸 선승, 만화 희찬’과 오대산 삼대 화상의 사진 자료를 모은 ‘오대산 삼대화상’ 봉정식도 함께 봉행했습니다.

‘오대산을 지켜 낸 선승, 만화 희찬‘에는 대선사의 보살행과 함께 수행 가풍, 후학 양성, 월정사 중건 등 선사의 업적을 기록했습니다.

혜거대종사(탄허기념불교박물관장, 동국역경원장) “그런 가난한 절을 이렇게 완벽한 도량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만화스님께서 한암 노스님을 모시고 또 탄허 스님을 모시고 이 모시는 데 이만큼도 소홀함이 없이 받들어 모신 이 공덕이 지금 이 도량을 이렇게 거창한 도량으로 만드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현각스님(오대산 삼화상 간행위원장)-“우리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에 의지해서 길을 찾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사님들이 살아오신 삶의 흔적들은 이 시대 방향을 잃은 분들에게 하나의 지표가 되고 지남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월정사는 만화당 희찬 대선사와 함께 한암, 탄허 스님 등 오대산 삼대화상의 가르침과 업적을 새기고, 뜻을 잇기 위해 선양 사업을 더 폭넓게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BBS 뉴스 김충현입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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