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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오대산 월정사, 중창조 만화 희찬 대선사 사상과 업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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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1-04-17 11:06 조회2,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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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스님)는 16일, 한국불교학회(회장 고영섭 교수)와 함께 중창조 만화 희찬 선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를 성보박물관에서 개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16일 한국불교학회와 함께 중창조 만화 희찬 대선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사의 사상과 가르침, 생애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대산 유네스코 복합유산 등재를 위해 마련한 학술대회에서는 한암 대선사탄허 대종사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6,25 전쟁으로 전소한 월정사를 재건한 스님의 수행과 가르침, 업적을 새겼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지나며 시대의 스승 한암 대선사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한국 불교 중흥에 몸을 던진 월정사 중창조 만화 희찬 스님

 스님은 한국전쟁 당시 전소한 월정사 재건에 힘써 오늘의 월정사가 있게 한 대 원력 보살이기도 했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만화 대선사께서는 오대산의 수행 가풍을 계승하고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한 큰 원력을 실현하신 분”이라고 스님을 기렸습니다.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 “(희찬스님은) 한암스님의 또 탄허스님의 그런 수행정신과 사상, 또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던 그런 큰 대원(大願)을 가람 복원 속에서 이뤄내고자 하는 그런 원력을 가지시고, 그 시대를, 또 그 시대가 부여한 소명을 다하면서 살아오셨다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월정사 중창조 만화 희찬(1922~1983) 선사는 한암스님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한국 불교 중흥과 오대산 월정사 재건에 매진했다.


 만화 스님과 함께 월정사에서 수행하던 현각스님은 “만화 스님은 가장 어려운 시기 굳건하게 월정사를 지키고 재건하며 오늘의 우리에게 많은 울림을 주신 어른”이라고 회고했습니다.

 현각스님(삼화상 사진자료집 위원장, 원주 성불원 주지) - “오늘 이 시대에 (희찬) 스님의 살아오신 모습들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담아지고 이 힘으로 이 시대를 잘 살아내고 또 후대에 이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기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오대산을 지켜낸 만화 희찬>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한암 스님의 계승자로서, 월정사 중창조로서, 현대 한국 불교 중흥에 큰 기여를 한 스승으로서의 만화 스님 사상과 업적을 조명했습니다.

김광식(동국대학교 특임교수) - “(희찬스님은) 불사(佛事) 과정에서 단순한 진두지휘가 아니고 대중을 끌어안고 승가오칙이라는 한암 스님의 정신을 체득한 것을, 자기가 듣고 배운 것을 자기 상좌들 몽둥이 쳐 가면서 솔선수범하면서 가르치고 따라오게 했다는 얘기에요. 진짜 힘든 겁니다.

한편 오대산 유네스코 복합유산 등재를 위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월정사의 역사와 자연유산으로서의 오대산 가치를 조명하는 연구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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