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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월정사 오대산문 수행결사, “한국불교의 새로운 등불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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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12-29 11:52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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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문 수행결사에 동참한 사부대중이 서로를 향해 합장하며, 업장을 맑히는 참회 기도 정진을 하고 있다.(12월 28일, 월정사 대법륜전)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산내 스님들과 재가 불자들이 오롯이 수행에 집중하는 ‘오대산문 수행결사’를 통해 발심 전법(發心 傳法)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월정사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오대산문 수행결사를 통해 천 4백 년을 이어온 수행 가풍을 계승하고, “한국 불교에 새로운 등불을 밝힌다.”는 원력을 세웠습니다.

춘천 BBS 김충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설(瑞雪)이 소담하게 내려앉은 오대산 월정사! 낭랑한 독경 소리가 겨울 산사를 찾은 참배객들 사이로 은은하게 울립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 해를 보내고, 참된 나를 마주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대산문 수행결사’에 동참한 5백 여 명에 달하는 사부대중이 경전을 읽고 쌓은 업장을 맑히는 참회 기도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는 “천 년 넘게 전해 진 오대 수행가풍을 새롭게 다지고 시대를 선도하는 수행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오대산문 수행결사’를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모두가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지극하고 간절하게 수행에 전념하는 결사를 통해 참된 마음자리를 찾고 진리를 향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고 염원하고 공양하고, 많은 도반들을 또 인연들을 항상 칭찬하고 다 보듬어 안는 이런 이제 보살도(菩薩道)를, 보현(普賢)의 행(行)을 실현해 가는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오대산문 수행결사' 입재 법문을 통해 "지극한 수행과 보살도의 실천을 통해 깨달음을 구하고, 모든 이들의 행복을 발원하는 것이 참된 불자들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12월 28일, 월정사 대법륜전)

‘오대산문 수행결사’ 기간 오대산 산내 스님들과 월정사 사부대중, 전국 각지에서 온 불자들은 하루 19시간씩 오롯이 수행에 집중하게 됩니다.

오대산에 깃든 선사들과 한암 대종사의 오대 수행 준칙을 기반으로 독경과 의례, 염불, 참선 등 치열한 정진으로 참된 불자의 길을 걸으며 저마다의 서원이 이뤄지기를 발원합니다.

휴정(경상남도 김해시) - “얻어가고 싶고 가져가고 싶은 것보다 내려놓고 비워놓고 싶은 것이 더 많아서 사실은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감사하게 부처님께서 저한테 주신다고 하면 조금의 뭐라고 할까, 제가 지은 죄를 조금 씻어내고 가고 싶습니다.”

수행을 기반으로 “한국불교의 새로운 등불”을 밝히기 위해 개설된 ‘오대산문 수행결사’에 동참한 사부대중은 보살도(菩薩道)를 실천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깨달음을 향해 묵묵하게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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