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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동해서 전국 불교계 소통·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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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10-18 08:36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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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요식 시작 삼화사 수륙재
불교계 인사·무형유산원 참석


【동해】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인 삼화사 수륙재가 18~20일 사흘간 동해 삼화사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봉행된다.

(사)국가무형문화재삼화사수륙재보존회가 주최하는 삼화사 수륙재는 조계종 어산 어장인 인묵 스님의 집전 아래 범패는 어산학교 교장인 법안 스님, 도감은 전 불교문화재연구소장인 미등 스님이 소임을 맡았다.

수륙재 첫째 날인 18일 법요식을 시작으로 신중작법, 괘불·불패이운, 시련·대련, 조전점안, 쇄수·결계를 거쳐 사자단 의식으로 천상·지상·지하 및 수계·육계의 모든 사자를 삼화사로 모신다.

법요식에는 월정사 정념 주지스님과 공주 마곡사 천옹 원로스님을 비롯, 불교계 인사 50여명, 홍윤식 동국대 박사, 국립무형유산원 모니터링팀,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전국의 불교의례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오로단, 상단, 설법, 중단을 진행하며, 동·서·남·북·중앙의 다섯 방위의 공간을 활짝 열어 부처님전에 차공양을 올리는 헌다례 의식을 구현한다. 설법은 전 삼화사 주지이며 수륙재 보존회장을 역임한 봉은사 원명 주지스님이 주관하며 봉은사 신도 500여명이 참석해 수륙재 회향을 함께한다. 20일은 방생, 하단, 금강경 독송, 봉송회향 의식으로 무차(無遮)·소통·화합의 정신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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