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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수행의 힘으로 세상을 맑히길”...4교구 월정사 동안거 해제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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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02-20 08:49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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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성당 탄허 대종사 탄신 106주년 다례재도 함께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19일, 무술년 동안거 해제법회와 택성당 탄허 대종사 탄신 106주년 다례재를 봉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오늘(19일), 만월선원과 청량선원, 기린선원, 사자암과 미륵암 등 오대산 내 선원과 암자의 무술년 동안거 해제법회와 택성당 탄허 대종사 탄신 106주년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무술년 동안거 기간 오대산에서 용맹정진을 했던 만월선원 18명, 청량선원 17명, 기린선원 16명 등 모두 96명의 수좌 스님들은 해제법회에서 탄허 대종사의 생전 육성법문을 들으며, 참된 수행에 대한 대종사의 가르침을 새겼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대산은 한암 대종사님과 탄허 대종사님 등 근 현대 한국 불교를 이끌었던 큰 스님들의 가피가 깃든 곳”이라며, “겨울철 오대산에서 용맹정진에 들었던 수좌스님들의 수행력으로 세간이 청정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념스님(오대산 월정사 주지) - "열심히 수행하신 그런 수행 정신으로 산문을 나서면서 세간의 업풍(業風)이 저절로 녹아나고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청량한 바람을 일으켜 주시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월정사는 또 해제법회에 이어 봉행된 택성당 탄허 대종사 탄신 106주년 다례재를 봉행하고, 대종사의 업적과 자취를 기렸습니다.

대종사의 제자인 금강선원장 혜거 스님은 “탄허 대종사께서는 단 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치열하게 정진하시며 오늘날은 물론 천년 후에도 길이 남을 불사(佛事)를 이룸으로써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을 남기셨다.”며, 대종사를 추모했습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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