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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월정사서 만나는 근서화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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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12-27 08:38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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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옥빙 작가 특별기획전

 


◇평창 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퇴우 정념 주지스님)이 중국 근서화의 대가인 양옥빙 작가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평창 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퇴우 정념 주지스님)이 중국 근서화(根書畵)의 대가인 양옥빙(楊玉氷·65) 작가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근서화란 나무뿌리의 모양을 살려 한자를 나타낸 글씨나 그림을 말한다.

양옥빙 작가는 중국 쓰촨성 명장으로 대자연의 기묘함을 예술작품화하고, 중국의 전통 근예기법에 서예를 접목시켜 `근서'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다.

나무뿌리에는 전혀 가공을 하거나 힘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합해 글씨나 그림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선비 집안에서 자라 어릴때부터 서예를 즐겼으며, 처음에는 복(福)을 부르는 다양한 상징을 뿌리로 나타내다 점차 사람들이 좋아하는 녹(·행복), 수(壽·장수), 불(佛·부처) 등 글씨나 문구를 표현하기 시작하며 뿌리로 글씨를 쓰는 근서법을 창안해 뿌리예술 근예계의 양씨근서분파를 형성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이어진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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