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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수확의 계절 종교계 인사 출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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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10-17 08:27 조회2,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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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스님 “깨달음과 소신 담아”
김기태 장로 “과거 돌아볼 기회”

 

 

문학의 계절 가을을 맞아 종교계 유명인사들의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불교계 안팎에서 대중포교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이 책 ‘한국사회와 불교 그 미래를 조망하다’를,강원기독문인회장과 강원기독문화역사 연구소장 등 강원지역 기독교 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원로’ 김기태 장로가 책 ‘팔팔미수’를 펴냈다.
 

# 한국사회와 불교 그 미래를 조망하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 주지 스님을 맡고 있는 정념스님은 불교적 삶의 가치와 목표,올바르게 사는 진정한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책을 출간했다.

책은 제1장 삶·인생,2장 한국사회,3장 명상·마음·힐링,4장 종교,5장 불교와 수행을 이야기하고 있다.정념 스님은 책을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독서로 얻은 고전적 지식은 물론 최신 사회 현상의 인문학적 경향까지를 폭넓게 인용하며 수행자로서 느끼고 체득한 깨달음과 결과에 대해 나름대로의 소신을 담았다. 

정념 스님은 머리말을 통해 “오늘날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문명의 대 전환기에 한국불교는 안팎의 도전과 시련 속에서 그동안 종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게 사실”이라며 “출가 수행자들이 미래를 통찰하고 시대 변화에 부흥해 선각자적인 삶을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의 행복과 안락,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민족사 342쪽 1만6500원.
 

# 팔팔미수 

춘천중앙감리교회 원로장로이자 다양한 종교,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김기태 장로는 수필가로서 제1집 ‘몸의 나이 77,마음의 나이 49,7×7=49’에 이어 4년 후인 2018년,제 2집 ‘팔팔한 米壽(미수),여든여덟 나이’를 써냈다. 

김기태 장로는 시무장로 35년,원로 장로 13년의 경험과 종교적 삶을 이번 책을 통해 엮었다.책은 1부 삶을 사색하는 이야기,2부 일상 생활속의 이야기,3부 사자성어 속의 이야기,4부 부록을 담았다.글제마다 명언,명구,격언을 넣어 책의 가치를 높이고 행복을 곳곳에 심어 독자들로 하여금 독서로 거둬들일 수 있도록 했다.이응철 강원수필문학회장,권오서 춘천중앙교회담임목사의 축하글도 실렸다.김기태 장로는 “이 책에 담긴 글이 삶을 위한 방향키에 도움이 되고 과거를 돌아보는 추억을 깨우치는 아련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독자님들이 책을 읽고 보람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은광 367쪽 1만2000원.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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