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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삶에 지친 그대에게 `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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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07-17 08:41 조회1,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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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28일 개원식 갖고 일반에 공개
별칭은 영문 앞글자 따 `옴뷔'

쉬다·먹다·놀다 기본 테마
풍광 수려 한국의 플럼빌리지


평창 월정사(주지:퇴우 정념)가 조성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원장:인광)'이 오는 28일 오후 1시 개원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된다. 별칭은 오대산 자연명상마을(Odaesan Meditation Village)의 영문 표기 앞글자를 합해 `옴뷔(OMV)'라고 정했다.

2013년 세계적 명상 마을 프랑스 플럼빌리지를 설립한 틱낫한 스님이 월정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산세와 기운이 뛰어나 명상센터가 들어서기 좋은 곳”이라고 칭찬할 만큼 주변 풍광이 수려해 개원 전부터 한국의 플럼빌리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공간은 `쉬다·먹다·놀다'를 기본 테마로 운영된다. 기본 프로그램은 자연힐링과 명상힐링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힐링은 요가, 문학, 요리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이고, 명상힐링은 호흡과 걷기, 경청, 참선 그리고 오대산의 숲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숲치유 명상으로 진행된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촌장인 조정래 소설가의 집필촌에서 문학강의가 열리고, 퇴우 정념 스님의 선문답(禪問答) 강의도 마련되는 등 정기·비정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을 인근에 월정사와 오대산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강시원지체험관과 월정사성보박물관, 오대산사고전시관 등이 조성돼 있고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등 월정사, 상원사에 산재한 문화재와 전나무숲길 등 자연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월정사 관계자는 “정성 어린 솜씨로 공간을 빚어내 탄생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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