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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평화·통일의 법음 온 세상에 높이 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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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05-23 08:34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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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각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사진은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와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에서 진행된 봉축법요식의 모습(사진 위쪽부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퍼져 나가 평화가 가득한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도내 각 사찰에서는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주지:법검 우송)는 향·등·꽃·과일·차·쌀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과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 헌화, 주지스님의 봉축사 등으로 봉축법요식을 진행했다.

법검 우송 주지스님은 “남북 화해의 시대를 맞아 우리 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발원한다”며 “강원도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주지:퇴우 정념)는 경내 적광전 앞에서 봉축법요식을 봉행하는 한편, 봉축음악회와 함께 월정사팔각구층석탑에서 월정사탑돌이를 연이어 선보이며 봉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퇴우 정념 주지스님은 “부처님께서 중생을 애민하시는 자비의 마음은 한량이 없다”며 “부처님의 위대한 서원과 실천을 상기하며 닮아 나가고자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세상을 정토로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불교 천태종 춘천 삼운사를 비롯해 한국불교 태고종 춘천 석왕사, 양양 낙산사, 원주 구룡사, 강릉 등명락가사 등 도내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봉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한편 조계종과 조선불교도연맹 등 남북 불교계는 이날 2015년 이후 3년 만에 채택, 낭독한 남북공동발원문을 통해 “삼천리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 평화와 통일의 법음이 높이 울리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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