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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출가 절벽시대 대책은… 선학회·월정사·법보신문 13일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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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04-06 08:51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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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감소를 넘어 출가 절벽시대를 맞이한 지금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월정사와 한국선학회, 법보신문은 4월 13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출가 절벽시대의 한국불교, 돌파구는 없는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각 지역별 출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 사회의 출가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연구 논문들이 발표된다.

주요 논문으로는 △조준호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의 ‘인도 출가문화와 불교’ △장미란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의 ‘동아시아의 출가와 한국불교적 특징’ △이원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는 ‘한암·탄허의 출가행과 오대산의 교육전통’ △ 원주불교대학장 해운스님의 ‘월정사 출가학교의 개요 및 성격’ △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의 ‘조계종 개혁종단의 이념정체성과 승가교육의 정향’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교수의 ‘조계종의 출가진흥을 위한 다양한 노력’ △중앙승가대 교수 자현 스님의 ‘4차 산업시대의 한국불교 출가문제와 미래적 대안’이 발표된다.

주최 측은 “면면히 이어져 온 불교의 전승 과정에는 출가수행자들의 치열한 구도 의지가 자리 잡고 있다”면서 “출가 철벽시대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대중의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는 월정사 출가학교 15주년과 법보신문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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