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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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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문화축전 회향 힐링문화 본산 전국에 알렸다_강원일보(2017.08.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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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8-21 11:42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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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문화축전이 지난 19일 야간음악회 다섯 번째 무대를 끝으로 회향했다.

명상·생명 치유 주제로
다양한 감동 음악회 열려

한국 대표 작가들 총출동
책 읽는 밤 행사도 눈길


지역과 종교,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통섭(統攝)의 문화축제 `제14회 오대산문화축전(이하 문화축전)'이 지난 19일 열린 `월정사 야간음악회'의 다섯번째 무대를 끝으로 회향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와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올해 문화축전은 예년처럼 한국 문수신앙의 근원인 오대산 월정사의 역사성을 들여다보는 콘텐츠로 채우는 대신 그 중심에 `음악'을 배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주제어를 `명상과 생명치유, 바라보기'로 정하고 `여름음악제' 형식을 과감하게 차용함으로써 `힐링(Healing) 문화'의 본산인 월정사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킨 것은 물론 대중성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문화축전의 메인 프로그램은 축전기간 하루에 진행된 야외·야간 음악회로 `컬래버레이션'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월정사 입구 카페 `난다나'에서 열린 `야외음악회'에서는 반도네온 공연을 비롯해 국악과 재즈, 월드뮤직, 클래식 등 전 세계 음악을 녹여낸 색다른 콘셉트의 공연이 진행됐다. 또 경내 특설무대에서 마련된 `월정사 야간음악회'는 가수 거미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윤종신, 이상은, 하림 등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두루 갖춘 뮤지션의 무대가 이어지면서 문화축전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소설 `태백산맥'의 조정래 소설가를 비롯해 김연수 소설가, 이병률·황학주·김초혜 시인 등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한 `오대산의 책읽는 밤' 행사까지 이어지면서 `힐링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

이외에도 서양화가 임근우 화백의 설치미술전과 월정사 전나무 천년숲길에서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전나무숲길 전국차인행사'를 비롯해 전통종이접기, 민화부채 채색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열렸다.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스님은 “음악과 미술 그리고 한 편의 시 속에서 일상에선 느끼지 못한 소중한 그 무엇을 찾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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