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오대산 문화축전'_연합뉴스(2017.08.04.금) > 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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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오대산 문화축전'_연합뉴스(2017.08.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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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8-05 09:51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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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올해로 14회를 맞은 오대산문화축전이 12∼19일 강원 평창군 월정사 특설무대를 비롯한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오대산 문화축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대산 문화축전[연합뉴스 자료사진]

 

명상과 생명치유를 위한 '바라보기'가 축제의 주제다.

이번 축전은 빼어난 자연풍광과 더불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인행사는 매일 오후 2시와 7시에 진행되는 들을거리(공연)이다.

낮에는 계곡이 흐르는 카페 '난다나'의 야외 데크에서 전통음악과 재즈공연이, 저녁에는 월정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저녁 공연에는 하림, 거미, 윤종신, 이상은 등 유명 뮤지션과 밴드 고래야 등의 공연은 물론 세계 3대 프리재즈 색소폰 연주자, 해금 연주자가 함께하는 프리뮤직 등이 준비돼 있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소설가 김연수, 시인 이병률·황학주·김초혜가 함께하는 '오대산의 책 읽는 밤'이 1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한여름 밤 사찰 마당에서 음악 연주와 더불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임근우 화백의 설치 미술전, 월정사 전나무 천 년 숲길을 거닐며 전국의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전나무 숲길 전국 차인행사, 전통종이접기, 민화 부채 채색하기, 우드 공예와 친환경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월정사 경내에서 열린다.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은 "올여름은 바가지요금과 음주 소동 속에서 스트레스 쌓이는 해변이 아닌 자연풍광과 각종 음악·문학·미술·문화체험이 어우러지는 오대산문화축전 힐링 여행을 통해 진짜 휴가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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