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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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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회의 마음으로 걷다(강원도민일보)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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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4-05-19 09:34 조회7,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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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회의 마음으로 걷다
제11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 성황
이동명
제11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17일 월정사∼상원사 옛길인 선재길에서 열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주최 측인 퇴우정념 월정사 주지스님과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남배현 법보신문 대표를 비롯해 염동열 국회의원, 노재수 평창군수 권한대행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심재국·이석래 평창군수 후보자 등 지선 출마자, 월정사 본말사 스님, 주민,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오대산 디지털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제자리 찾기 서명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 추모음악회, 노란리본 달기 등의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스님은 대회사에서 “이번 걷기대회는 생명·평화·나눔을 주제로 세월호 사태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자리”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살피는 참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며 “참회의 마음으로 세상을 잘 보는 눈을 뜨자. 힐링 명소 선재길 위에서 대자연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를 느끼며 의미 있는 걸음걸음을 옮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신현태·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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