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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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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오대산 문화축전]400명이 불렀다, 탄허 스님을 위한 노래(강원일보)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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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10-14 08:16 조회4,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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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오대산 문화축전]400명이 불렀다, 탄허 스님을 위한 노래
개막일에 월정사 특설무대서 `탄신 100주년 기념 대합창제'
100년의 역사 파노라마 영상 등 인상적인 퍼포먼스 `눈길'
god 김태우·인순이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분위기 고조


“백천하고 만겁(劫)이 흘러도 만나기 어려운 게 인연이다. 인연의 닿음을 소중히 여겨라.”

제10회 오대산 문화축전의 개막일인 지난 12일 오후 월정사 특설무대에서 마련된 `탄허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 대합창제'는 산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인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호평과 함께 눈길을 끌었다.

한마음선원의 본원과 분원 소속 스님 및 신도들이 꾸민 이날 대합창제는 각 레퍼토리에 참여한 인원만 4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공연
으로 200여명의 합창단을 한번에 이동시키는 무대와 대형 이동 스크린, 화려한 조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지난 100년간의 역사적 이슈들을 파노라마 형태로 보여준 영상
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함께 동자승을 등장시킨 오프닝 무대에 이어 특수장치와 영상을 활용한 화려한 사천무 공연 그리고 앙증맞은 아이들이 찬불가를 선보인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또 성우가 내레이션을 하면서 한암 스님의 사진과 월정사, 금강경, 탄허 스님의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주고, 남성합창단이 각성 스님과 한암스님의 게송에 곡을 붙인 `탄허 스님을 위한 노래' `물소리 산색이 모두 진면목'을 함께 부르는 대목에서는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이어 `깨달음을 찾다' `가르침과 인재양성' `만남과 동행' 등 탄허 스님과 관련된 영상을 3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이며 탄허 스님을 비롯한 큰스님들의 가르침을 합창과 함께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뮤지컬, 탭댄스 등의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김현욱 아나운서의 재치있는 입담 그리고 초대가수
로 참여한 god 출신 김태우, 인순이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은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4,000여명의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전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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