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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SBS ‘황혼, 산문(山門)에 들다’(PD저널)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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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5-18 11:08 조회6,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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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SBS ‘황혼, 산문(山門)에 들다’
2013년 05월 17일 (금) 00:06:28 PD저널 webmaster@pdjournal.com

  ▲ SBS <황혼, 산문(山門)에 들다> ⓒSBS  
▲ SBS <황혼, 산문(山門)에 들다> ⓒSBS
▲ SBS <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황혼, 산문(山門)에 들다> / 17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오대산의 천년고찰 월정사. 3월의 어느 날 황혼기를 살고 있는 55세 이상의 남녀 스물 아홉 명이 찾아들었다. 이들이 속세의 일상을 접고 산문(山門)에 든 까닭은 무엇일까?

녹록찮은 세월을 열심히 살아낸 그들이지만, 지금 갖가지 번뇌로 아프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안고 총총히 모여든 이들 스물아홉명은 월정사에서 마련한 ‘황혼기 단기출가학교’에서 일주일간 행자의 삶을 산다.

네 명의 자녀를 결혼시켰지만 여전히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남은 건 우울증뿐이라는 행자, 큰 아들 부부의 이혼 충격으로 인생에 회의를 느낀다는 행자, 인생의 마무리를 생각할 나이에 아직도 집착을 끊지 못하고 있다는 일흔이 넘은 행자까지 저마다 고단한 사연을 안은 이들의 출가 동기는 사뭇 비장하다.

눈이 녹지 않은 길 위에 스물아홉 명의 행자가 삼보일배를 올린다. 이기심과 탐욕, 세속에 더럽혀진 마음을 끊어내기 위해서다. 삼보일배의 끝에서 행자들은 이제껏 남편 탓, 아내 탓, 남의 탓만 하던 자신의 모습을 만난다.

서로를 나의 부처로 삼고 108배를 올리는 시간.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절을 올리고 또 올린다. 나에게만 머물러 있는 독선과 아집을 물리고 나를 낮추는 순간이다.자신의 봄을 찾는 시간, 최고령 행자가 저만치 숨죽이며 울고 있다.

올해 SBS-TV 부처님 오신 날 특집다큐멘터리 [황혼, 산문에 들다]는 한국의 유서 깊은 사찰인 오대산 월정사를 찾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 ‘황혼기 단기출가’에 참가한 스물아홉명 행자들의 특별한 7일간의 수행과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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