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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한류관광열차' 원주ㆍ평창 간다 (아시아투에이)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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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2-01 09:17 조회2,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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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한류관광열차' 원주ㆍ평창 간다
12월까지 당일코스...평창송어축제ㆍ대관령치즈만들기 체험도
원주.평창 당일코스로 운행되는 한류관광열차. 


아시아투데이 양승진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대표이사 이건태)이 운영하는 ‘한류관광열차’가 새로운 한류코스를 선보인다.

기존에 춘천 남이섬 코스로 운영되던 한류관광열차는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동계올림픽까지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원주ㆍ평창 당일코스로 12월까지 운행된다.

또 2월2일까지는 평창송어축제, 3월30일까지는 대관령 치즈 만들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시즌상품으로도 운영한다.

원주ㆍ평창코스 한류관광열차는 청량리역을 출발해 원주역에 도착한 후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인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비빔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한다.

다음으로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월정사 전나무 숲으로 향한다. 월정사 주변에는 약1km에 걸쳐 500년 이상 된 전나무들이 관광객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영화 ‘국가대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다. 백두대간의 정기가 흐르는 대관령의 해발 700m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와 휴양, 레저, 스포츠, 비지니스 등을 위한 복합 리조트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선수들만 출입이 가능한 스키점프대 K98하늘길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대표이사는 “한류관광의 큰 역할을 해온 한류관광열차는 앞으로도 한국의 진정한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기차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12월부터 운행한 한류관광열차는 열차 내에서 한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테마열차로 외부에 한류스타 소지섭씨 사진이 랩핑돼 외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부에는 태극문양으로 꾸며지고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지루할 틈이 없다. (02-2084-7744)

한류관광열차 주요 운행 상품은 다음과 같다.

▶원주ㆍ평창 코스(당일)

출발일= 매주 토요일 운행. 가격= 대인 6만9000원/소인 6만7000원. 포함내역= 왕복열차비, 열차 내 이벤트 비용, 연계버스비,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중식 등. 불포함내역= 조식ㆍ석식, 기타 개인경비 등

▶평창송어축제/알펜시아 코스(당일)

출발일= 2월2일. 가격= 대인 4만9000원/소인 4만7000원. 포함내역= 왕복열차비, 열차 내 이벤트 비용, 연계버스비,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등. 불포함내역= 식사, 기타 개인경비 등

▶치즈 만들기/알펜시아 코스(당일)

출발일= 매주 토요일 운행(3월30일까지). 가격= 대인 6만9000원/소인 6만7000원. 포함내역= 왕복열차비, 열차 내 이벤트 비용, 연계버스비,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등. 불포함내역= 식사, 기타 개인경비 등
 
양승진 기자 ysya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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