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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 단풍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강원일보)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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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10-21 10:53 조회2,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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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 단풍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80% 넘게 물든 설악·오대산
이번 주말 마지막 즐길 기회
등산객 위한 특별교통대책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 운행

주말과 휴일 설악산과 오대산을 비롯 도내 주요 국립공원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겠다. 특히 기온이 올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행객들에게 가장 좋은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기상청의 단풍실황정보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단풍이 산의 80%를 넘어 절정이었던 설악산과 오대산은 이번 주말이 올 가을 마지막으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이 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산의 50%가 단풍으로 물든 치악산은 이번 주말 절정에 접어드는 등 도내 주요 산에 마지막 단풍을 보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겠다.

이에 따라 설악동 지역을 비롯해 한계령 등에 등산객들이 타고 온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자치단체마다 특별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속초시와 양양군은 해마다 단풍철이면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을 정하고 직원과 모범운전자 등을 동원해 교통정리에 나서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도 오전 9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등산객이 모두 내려 올때까지 버스가 다니도록 했다. 또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도로변 여유공간 등을 주차장으로 최대한 활용 주변지역 공터를 주차장으로 최대한 활용하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주말과 휴일인 13일과 14일에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만 12만9,000여명”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타고 오는 경우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마다 축제도 이어져 평창 월정사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9회 오대산 문화축전이 열리고 영월 김삿갓면 일원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15회 김삿갓 문화제가,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8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박진호기자 knu1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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